제천 1박2일 여행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의림지입니다. 제천은 자연치유도시라는 슬로건답게 도시 전체가 커다란 휴식처와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자연 관광지 위주로 제천 1박2일 일정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각 장소는 서로 멀지 않아 이동 동선이 효율적이며, 8월의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쾌적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6곳의 명소를 중심으로 알찬 주말 여행을 완성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제천 1박2일 여행으로 추천하는 곳은 의림지,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스파,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호유람선, 청풍문화유산단지, 그리고 수산나드리 영농조합법인입니다. 2천 년 역사를 간직한 의림지부터 청풍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케이블카와 유람선까지, 자연과 힐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제천 1박2일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Editor’s Pick
-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의림지에서 즐기는 야간 산책
-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스파에서 누리는 온전한 휴식
- 청풍호반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보는 한반도 최고의 호수 뷰
- 청풍호유람선을 이용한 청풍호의 숨은 비경 탐방
- 청풍문화유산단지에서 경험하는 과거로의 시간 여행
- 수산나드리 영농조합법인에서 체험하는 액티브한 수상 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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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제천 1박2일 일정의 시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중 하나인 의림지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대한 소나무와 버드나무가 호수를 둘러싸고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을 제공합니다.
특히 8월 초에는 달빛 물맞이 행사와 같은 지역 이벤트가 열려 밤이 되면 더욱 특별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2천 년의 역사가 흐르는 의림지의 깊은 매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호수 주변에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카페와 상점들이 많아 가볍게 간식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스파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는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스파만큼 완벽한 장소도 없습니다. 울창한 숲속에 위치한 이곳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인위적인 시설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살린 스파 시설이 인상적이며,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포토존인 프라이빗 스톤 스파는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8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아이 동반 가족이나 연인에게도 제격입니다.
주변에는 건강한 재료로 만든 한정식집들이 많아 스파 전후로 든든한 식사를 해결하기 좋습니다.
청풍호반케이블카
제천 1박2일 여행의 백미는 단연 청풍호반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뷰입니다. 물태리역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는 약 2.3km의 길이를 자랑하며, 정상에 도착하면 청풍호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절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정상 전망대에 설치된 조형물은 사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으며, 바람이 불어오는 시원한 전망대 데크는 가슴까지 뻥 뚫리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케이블카 탑승장 주변에는 제천의 특산품인 약초를 활용한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가볍게 티타임을 갖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청풍호유람선
케이블카에서 풍경을 감상했다면 이번에는 청풍호유람선을 타고 물 위를 가로지르며 호수의 깊숙한 모습을 관찰할 차례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나면 육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려한 기암괴석과 호반의 풍경이 독특하게 다가옵니다.
선상에서 불어오는 강바람은 8월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며, 쾌적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탑승 시간 동안 선장님이 들려주는 주변 명소에 대한 설명은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는 훌륭한 가이드가 됩니다.
유람선 선착장 근처에는 청풍호의 민물고기 요리를 선보이는 전문 식당들이 많아 지역 별미를 찾는 이들에게 권장합니다.
청풍문화유산단지
청풍문화유산단지는 수몰 지구에서 옮겨온 귀중한 문화재들을 한자리에 모아둔 야외 박물관과 같습니다.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가옥과 비석, 성벽들을 둘러보다 보면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기분이 듭니다.
특히 단지 높은 곳에 위치한 망월루에 오르면 청풍호를 정면으로 내려다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매우 고즈넉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적인 장소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
단지 내부를 걷다 보면 나오는 숲길은 더위를 피하기에 좋으며, 인근에 있는 식당가에서 제천의 향토 음식을 맛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산나드리 영농조합법인
정적인 관광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수산나드리 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수상 레저 활동에 도전해 보십시오. 청풍호의 맑은 물을 활용한 여러 스포츠 활동은 이번 제천 1박2일 여행에 짜릿한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전문적인 장비와 안전 교육이 동반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고 나면 주변의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한 잔과 함께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여유도 즐겨보길 바랍니다.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활동적인 즐거움은 여행의 마지막을 더욱 강렬하게 기억하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